하루도 쉬는날이 없이
일에....아이들에....시달리다보면
나에겐 원래부터 휴식은 없는것이라고 .....
그냥 그렇게 운명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팔자려니....하다보면 그냥 그렇게 나름대로 살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 작은 불만이 쌓이다보면
어느새 빵 터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에겐 휴식이 필요하다
매일 같은 집 ~
매일 같은 장소 ~
매일 같은 일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새로운 풍경에 노출을 해주어야
또 다시 힘을 내서 앞으로 전진 할수가 있는법
내리쬐이는 태양도 여행지에선 즐겁다
그냥 ~~~모든것이 .....
비가 오는날만 아니라면 감사한것을 ........
태양이 얼마나 뜨거운지 ......
대머리가 벗겨질것 같지만
물속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열기가 쑥 ~ 내려가니
역시 여름에는 물 만한 것이 없다며 .....
물속에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시간 .......
이런 시간으로 인해
나는 또 다시 목표설정을 하고 .....
마음을 재 정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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