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죄송해요
느낌까지 울리는 음악 감자의 죄송해요
멋진 음악을 감상해보고픈 날에는 반드시 들어봐요.
생각이 이끄는 대로 뮤직을 발견해내는 여행…
많이 들어보는 노래중 각별하게 듣게 되는
그런 좋은 뮤직이 있어요. 블로그 들려주신 분들께 강추강추.
우리 같이 들어요.
여러분 마음 나누기는 와인 한 병 들이키면서 보기 좋더군요.
몸 속에 아픔이 느껴지면
저도 모르게 이 음악을 속닥 거리죠.
눈을 감으며 복잡히 생각합니다.
아, 와인이 아니라 멜로디에 취하는걸까요?
시나브로 나는 이 분위기에 가끔씩은 들뜹니다.
음악은 행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눠버리는
마음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본명히 가지고 있는 기억이 다르지 않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도 아무런 필을 가지지 않는 인간들도 있겠죠.
그렇지만 어떠한 멜로디라 해도 선율 한두개라면 흥겨워질 수 있습니다.
중얼거리는 멜로디에 세상 근심 모두 잊을 수 있는게 송이라고 장담합니다.
앞으로의 기회가 많은 현재가 분명 뮤직안에 존재 합니다.
내가 귀중히 여겼던 많은 인간들과 뜻을 이야기하며
술 한잔 짠~ 하며 추억을 나눠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전부 천천히 느낌에 취해버릴 것 입니다.
ㅎㅎㅎ 나도 흥겨운 분위기에 모두를 맡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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