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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끝까지 <노력>하는것

포기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됩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와 같은 격언도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떤사람이 두개의 우유통을 두었는데

그 두통에 각각 개구리가 한마리씩 빠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가보니 개구리가

각통에 한마리씩 있는데 한통의 개구리는 살아있고

다른 한통의 개구리는 죽어있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한 개구리는 살겠다고 끝까지 다리를 움직이고 헤엄쳐서

우유가 굳지않아 살았고 다른 개구리는 처음엔

버둥거려보았으나 나중에는 포기하여

움직이지 않았으므로 우유가 굳어져서

죽었던 것입니다.

 

 

끝까지 노력하는 것은 생명을 보존하는 길 입니다.

쉬고싶고 ~ 매일 잠만 자고 싶지만

내가 살려면 결국 움직이고 헤엄을 쳐야 하는 것이겠죠?

더~ 노력하고 , 더 움직여야 겠다는

 마음이 드는 주말 아침이네요.

오늘도 더 활기찬 내일을 위해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