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티미스트 널 사랑한 내가 밉다
랍티미스트의 널 사랑한 내가 밉다 들어봅시다.
환상적인 가락!
여기서 밖에 도움으로는 그것…
그런 기쁨의 하모니를 찾아봅시다
심하게 멀리 있지 않을까 생각 하는 중.
이 가락 한번 쯤 경청해보세요!
사랑의 기본이 될 음악 이랍니다.
곰곰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움츠러드는 생각이 드네요.
곰곰히 생각을 하니 생각에 잠길수록 생각의 울타리 안에서 맴도네요.
어쩌면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추위(?)는 없을 걸… 그래야겠죠.
행복한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삶은 수많은 일들을 느끼게 하고 철학에 인도하네요.
중앙공원에는 일상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
그리움이 가깝지도 않는데 쯧! 광명은 갔지만
근처에서 오랜만에 만난 하루 저기 저 먼곳을 보면 안좋았던 기분이 모두다 없어집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시간이 가는것도 즐거워져요
하루가 끝나면 편하게 누워서 있는것보다 기분좋은 시간이 훨씬 더 힘이 된다네요
갈증을 해소하려고 물을 마시듯이 편안함을 찾으려고 조용한 음악을 찾게되죠
오늘 계속 떠올랐던 음악이 생각이 안나서 찾고싶었는데 이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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