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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변진섭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

변진섭의 숙녀에게 진짜 괜찮죠?
뮤직은 언제 듣는다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작은 기쁨 이랍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손을 잡고 은은한 음악 하나 들어보심이 어떨까요?


노래는 뭐게요?
계속 기억 해봤어요.
전부를 평화스럽게 해주는 것?
진짜 어렵네요.
흔한 뮤직이라도 인간마다
느끼는 마음이 각자 다릅니다.
저가 진짜 단정지을 수 있나?
미궁같은 뮤직의 나라
이제는 음악 없이 인간은 살아 갈 수 없당께요.
일상의 음악이라고 알았던 모든 것들도
행복을 다 잡고
멋진 하모니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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