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틱스 (The Stylistics) Give A Little Love For Love
시끄러움 가득한 여기에
뮤직은 한줄기 빛 같은겁니다.
스타일리스틱스 (The Stylistics) 의 Give A Little Love For Love 또한 그럴 것 이에요.
소음도 행복으로 체인지시키는 신비로움!
사랑은 참말로 놀라워요.
음율(?)에는 말로 표현못할 흥겨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노래는 뭔가모를 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라고나 할까…
물론 보다 더 멋진 말로 보여줄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글을 쓰다보면 무슨 내용을 적을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누가 뭐래도 우리가 애정을 갖는 것이 노래이고,
이 음율은 당신이 보아주지 아니해도 결코 슬프지 아니하고,
그럼에도 함께 뮤직을 감상하면 더욱 분위기가 업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이 음악만 가슴에 감동을 선물하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난 이 노래가 좋은 걸 어떡한단 말입니까?
특별한 감성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첨단의 세상과 같이하다보면 그들과 가까와지기도 하고
신세대들을 느끼면 비로소 사랑스런 공간들을 함께 사는 셈입니다.
폭넓은 세대를 어울어 시금을 사는 듯한...
ㅎㅎ 인터넷이란 가상속이지만,
Internet은 결코 사이버공간만은 아닌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실상은 전화처럼 직접 노래를 듣고, 그리고…또, 볼 수도 있으니까…
뮤직을 사랑한다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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