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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붕 칼라지붕으로 개량공사한 사례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지건축에서 오랜된 기와지붕으로 예쁘고 튼튼한

칼라지붕으로 개량공사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지붕이라

함은 그냥 비바람을 잘 막아준다고만 생각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비바람,

눈 등을 막는 것 외에도 튼튼하고 심미적인 효과까지 두루 내고 있습니다.

 

 

< 칼라지붕으로 공사를 하기전 지붕 상태>

 

 

 

기와지붕으로 시공된 한가로운 주택으로 요즘 기와지붕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 일부러 많은 시공비를 지불하고 기와지붕을 선호하는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그러나 아래에서 보는것과는 달리 지붕이에 올라가보니 지붕이음매

부분에 보기싫게 시멘트가 덧발라져있고 깨지거나 부서져 파손된 곳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미관상으로도 보기좋지않을뿐 기능적으로

물이 새거나 하여 생활을 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겪으셨을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상태의 지붕은 주택 내부를 굳이 확인을

하지않아도 얼마나 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되었을지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문제가 많은 현 상태의 지붕을튼튼하고 미관상으로도 보기좋은

칼라지붕으로 개량공사를 할 예정으로 지붕을 더욱 튼튼이하여 빗물유입을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칼라강판 지붕자제로 개량을 해서 내구력이 우수한

지붕으로 교체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칼라지붕으로 개량공사한 후의 모습>

 

 

 

 

박공을 형성해 좀 더 멋진 지붕형태로 작업을 했습니다. 칼라강판 지붕 공사시에는

박공형성을 하면 좀 더 멋스러움은 물론 효율적으로 빗물을 차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어떠한 지붕자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집의 외관도 달라보이고 마치 새집과도 같은 느낌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예전 지붕공상에서 쓰던 옛수막새를 요즘에는 앤드캡이라 칭하는데

앤드캡이 예뻐 물받이 대신 앤드켑을 이용하여 지붕을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낣고 부식되었던 기와지붕을 이렇게 예쁘고 튼튼한 칼라강판으로

공사하여 다시는 깨지거나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작업해드렸습니다.

 

 

 

 

칼라공판 지붕공사시 내구성을 따져보지않고 공사를 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순간의 선택이 수십년의 후회와 비싼 비용을 치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공사전 반드시 강판의 재료나 브랜드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지건축에서는 포스코 정품 칼라강판으로 한번의 시공으로 오랫동안

누수없고 파손없이 튼튼하게 사용하실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공사전후의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죠?

기존의 오래되어보이던 주택이 화사하고 마치 새집같이 변했습니다.

꼼꼼하고 전문성있는 칼라지붕지붕개량공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아래의 예지건축으로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