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옥상누수 원인과 함께 옥상누수로 인해 슬라브 방수
시공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상누수의 가장 큰 원인은
콘크리트 균열과 턱없이 부족한 배수로를 들 수 있습니다.
주택의 경우 방수공사가 잘 되어있지않은 주택이 많으며 특히 슬라브
집의 경우 지붕이 옥상으로 사용되고있는만큼 빗물이 빠져나갈 물매가
좋이않을경우 물이 고이게되어 누수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옥상에 물이 잘 고이는 슬라브집의 경우 에폭시 방수제 등 점착력이 강한
방수를 덧칠해주어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3년에 한번씩
덧칠을 해준다고 해도 매년 증가하는 자재 가격과 인건비를 감당하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방수를 한번을 하더라도 확실하게
공사를 하고 오랫동안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수공사를 하는 것이
보다 옥상방수공사가격면에서 경제적이고 안전한 방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에폭시 방수가 되어있는 옥상이었지만 누수가 심하여 완벽한 방법으로
다시 옥상방수공사를 하고자 예지건축으로 연락을 주신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옥상이 누수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배수로의 부족인것처럼
배수구 확장 공사로 원래있던 배수구와 두개를 더 뚫어 공사를 하였습니다.
배수구 공사의 경우 나뭇잎이나 쓰레기가 물길에 쌓여 물길이 막힐 수 있기때문에
배수로를 대형으로 접어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공기층과 물매를 형성하는 나무 상 작업입니다. 나무 상 작업을 잘해야지
후에 하자가 발생하지않고 누수를 완전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공사는 정확하고 확실한 계산을 통하여 공사가 진행되기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각 업체마다 기술력의 차이가 납니다.
배수구, 배수로, 나무 상 작업이 모두 끝나고 칼라강판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칼라강판과 벽사이에 1차로 실리콘 처리를 하고 2차로 미시샷시로 꼼꼼하게
처리하여 완벽하게 방수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옥상의 경우 사람이 밝고 다닐 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0.45t으로 시공을
해야하는데 예지건축에서 시공한 칼라강판은 포스 0.45t입니다.
칼라강판에서 가장 두꺼운 강판으로 사람이 밝고 다녀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옥상의 내벽 또한 완전하게 칼라강판으로 덮어 씌우는데 내벽에서의 누수 역시
무시하지못하기때문에 내벽까지 반드시 꼼꼼하게 공사를 해야 완벽한 방수가 됩니다.
예지건축에서는 한번의 시공을 통해 두 세번 손을 다시 볼 필요없는 꼼꼼하고
완벽한 공사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날림공사, 눈속임 공사는 반드시 후에
문제가 발생하며 수명이 짧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옥상방수공사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신뢰가고 전문성있는 업체에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예지건축에서는 좋은 자재로 시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차별화된 방식으로 옥상 누수 공사를 하므로 후회하는 일은 없으실겁니다.
옥상 누수 문제나 옥상방수공사가격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아래의 번호로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