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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지붕공사) 칼라강판 방수공사

 

 

 

지붕공사 - 옥상방수공사 - 칼라강판 (예지건축) 

 

 

 

 

  

 공사를 위해 전국을  다니다보면

 

옥상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방수를 하신 가정들을 봅니다

순간적으로 비용을 최대한 적게 들이기 위해

그런 방법을 선택 하신것은 이해가 가지만

건축물의 입장에서볼때  그것은 상당히 위험한 대책 입니다.

기존의 슬래브바닥과 새로운 콘크리트 바닥에 전달되는 온도변화로 인해

아래는 차갑고 위에는 뜨거워 새로이 얹은 콘크리트의 균형이 깨지면서

 열을 쉽게 전달받는 콘크리트부분이  내벽면으로  밀고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경우 내벽면의 안정성까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 이중방수는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 하시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이번 옥사지붕공사를  하게 된 주택은

총 35평의 면적인데요.  

콘크리트를 두번 부어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로 누수가 상당한 상태 였습니다.

이런경우 완벽한 방수를 위해선  칼라강판 만한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허공법의 기술력을 겸비한, 검증된 20년 시공의 노하우로   

저희 예지건축이  최선을 다해서 공사 하게 된 사례 입니다.

 

 

 

 

 

 

 

며칠전 견적을 가보았던 집이 생각이 납니다.

옥상에서 누수가 너무 심해서  집안에 세숫대야로 받쳐놓고 있던 집인데요.

집 천정 내부로 군데군데 물이 떨어지면서 집안에 습기로 가득차고 곰팡이도 생겨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더군요.

""누수란""사람이 거주하는 집에서  반드시 몰아내야 할

오랑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수를 완벽하게 방수 하려면 먼저 건물의 최상단부인

옥상,지붕 에서부터 개선, 개량이 되어야 겠죠?

 

 

 

 

 

 

 

하중을 받는 수직구조는 상단부에서 가해지는 하중이 일단 보로 전달되기에

 목재하지작업에 우선적으로 견고함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러지지 않고 무게중심이 약간은 오버 되어도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하부구조의  견고성에 맞추어  튼튼하게 설계 했습니다.

 

 

 

 

 

 

 

사람이 걸어다니고 뛰어다녀도 되게끔

너무 가깝게도 ,그리고 멀게도 아닌 600mmx300mm로

 등분포하중을 고려하여 균등하게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사용상 지장이 없는것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서로 연속된 골조에 하중이 작용하면 골조를 구성하고 있는

어느 한부재에 가해진 하중이라도 그와 접해있는

다른부재를 통하여 전달되기 마련 입니다.

이런 작용법을 인용하여 목재골조 작업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답니다.

 

 

 

 

 

국내생산한 칼라강판중 0.45T가 현재로서는

가장 두껍고 튼튼한 강판인데요.

앞으로는 0.5T가 내수용으로 나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더 튼튼한 바닥이자 지붕이 형성 되겠죠?

 

 


 

 

매일매일 달라지는 온도변화로 인해

건물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금번의 칼라강판을 이용한 옥상방수공사를 통해 

직사광선의  온도변화에도 쉽사리 영향을 받지 않고

튼튼하게 잘 버티므로  뜨거운 여름철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내벽면까지 깔끔하게  파라펫시공을 해서

빗물이 절대로 침입하지 못하겠죠?

 

 



 

 

 

 

처음 한동안 잘 버티던 방수층도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지고 , 찢어지면서 틈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틈을 방치 한다면 노화되고,기능이 저하되어 누수로 이어질 수 밖에 없죠.

칼라강판 방수는 그런부분을 완벽히 방어하고 보호하여

반영구적으로 균열이나 누수하자에 문제가 없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공사후 AS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특허공법 기술력을 갖춘 예지건축으로  

옥상 칼라강판방수를 문의 하신다면

 보다 확실하게 해결 받으 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고와 최선을 추구하는 예지건축을 많이 기억해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