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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용암동 코나 까페, 커피도 마시고 ~ 예쁜소품도 보고~

용암동에 위치한 코나 까페

커피마시러 들렀는데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사실 이렇게 잘 꾸며놓은 까페를 좋아하는지라

커피가 나온것도 모르고 소품 구경삼매경에 빠져버렸네요ㅋㅋㅋ

 

 

 

알고보니 이 소품들을 판매 하시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예뻐서 사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더라는 ....

 

 

 

 

 

 

무엇보다 예쁜 커피잔들이

제 마음을 심쿵! 심쿵 ! 하게 하네요

 

 

 

 

 

에스프레소 잔이랑 걸이가  너무 예뻐서

바로 업어오고 싶었는데 .....

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ㅎㅎㅎ

 

 

 

 

 

 

빈티지한 키홀더가 너무 예뻐서

베란다에 걸어놓으면 너무 좋을것 같은 ....

고양이 가족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

 

 

 

 

가페 앞에도 미니 화분들이 너무 귀요미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