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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유승범 질투

유승범 질투

유승범의 질투 음악은 정말 좋습니다.
때로는 목소리 만으로도 누군가를 홀릴 수 있다는게…
진짜 신기하달까요 ㅎㅎ
사랑의 노래소리 앞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본인도 잘 모르겠지만
이 송을 들으니 즐거운 마음이 생각납니다.


잠자리에 눕고 라디오를 들어왔던 저랍니다.
지금도 라디오를 들어가고 있지만,
사정이 안될때는 음악 몇곡을 듣습니다.
저도 모르게 수면의 나라로 빠져들어가요.
무의식 중 들려오는 것 같아서,
한번도 까먹지 않고 음악을 들으며 자는데,
쪼만한 마음마저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답니다.
뮤직을 듣는 것
이렇게 기쁜 것 이에요.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송들도 좋죠~
계속 듣는 송을 들으면서 자고 있으니
그 날도 안락해 진답니다.
잠이 안오는 저녁이면
무리하며 잠을 들게하지 말고
송 한곡을 슬로우하게 느껴 보심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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