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불면의 저녁 …
유익종의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들어보시는게 또 어떨까요?
쓰담쓰담 엄마의 손을 느끼며
코~ 하는 아기가 기억이 납니다.
음악을 집중했다는 그것 하나라도 일상이 편해집니당.
삶의 여운은 항상 뮤직과 함께 느껴집니다.
노래도 소설처럼 마음의 거름이 되요.
한장 한장 소설을 넘기듯
음악도 천천히 귀 기울려 보세요.
어떤가요? 정말 맘에 들죠?
이러하듯 뮤직은 사람의 마음을 안심되게 합니다.
울려 퍼지는 예쁜 하모니는
이렇게 멀지않은 곳에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따스하게 감겨오는 노래는
분명 신이 건내준 선물 입니다.
노래란건 대박 판타스틱해요.
정말 호기심생기네요 ㅋㅋ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안그러나요?
창작의 고통 에서 태어난 음은
아이같은 느낌입니다.
'일상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끼 Best Time (0) | 2013.06.22 |
---|---|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So Cold (0) | 2013.06.21 |
불독맨션 Fever (0) | 2013.06.20 |
Tritops 금단현상 (0) | 2013.06.19 |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and Fire) Megamix (0)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