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파애
자우림의 파애 뮤직은 진짜 좋습니다.
그래요 소리 하나만으로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는게…
대박 재밌달까요 ㅎㅎ
멋진 음악 앞에는 무언가 있나요?
모두들 잘 모르겠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기분 좋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행운의 이정표는 속사람과 겉사람이
통일시키게 하는 거라죠
양심대로 말하고 생활한데로 보여주면 쉽죠
그것으로 상기해도 충분히 자신있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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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담은 그녀 잊혀지는건 그녀가 밉기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너에게서 헤어짐이 그대가 미워서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줘요
내가 당신에게서 멀어지는것은 단지 떨어질 날이 되었기 때문이죠
내가 너와 헤어지는 것은 단연 당신과 나의 잘못이 아닙니다
내자신을 좋았던 기억의 나를 잊지않길 기대할게요
지난 한마디에 어쩔줄몰라하던 어머니아버지
나의 말에 함께한 오래된 동창들
그 과거에 동행했던 연인
날들이 지난 지금 지난 이야기가 차가운 상처가되어
되돌아 외로운 가슴을 얼어붙게 달라붙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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