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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적적해서그런지 Too Drunk To Fuck

적적해서그런지 Too Drunk To Fuck

 

 

주변에서 좋은일만 일어나도 좋을까 말까인데

주변에서 자꾸만 어려운 일이 일어나면

괜히 움츠러 들게 되는것 같아요

조심하라고 있는 일 같기도 한데

괜히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단점도 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진정을 해보려 합니다

 

 


 

 

 

 

마음을 다 잡아주는 노래~

그래서 고맙기도 한 노래 입니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쳐도

 더 힘내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겠죠?




 

매일매일 다음날을 향해 나아가는 걸음들이 힘들답니다.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니까
이렇게 언제나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얻어내는 것들이 많으니까
기분은 좋네요~
하하. 항상 이런식으로 살았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감정을 간직하고 뮤직을 듣곤해요.
하모니를 들으며 오늘 하루를 정리를 한다음
또 내일~을 걸어가기도 한답니다.

 

 


음악은 요러한 추진력이랍니다.
저는 거닌다 해도 무섭지가 않죠.
멜로디가 내 곁에 있어주니까
^_^ 노력을 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
가락도 항상 감상하면 위로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쁘죠.
오늘 하루도 정리를 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선율을 들었답니다.
진짜 좋으니 이젠 단어로는 다~ 할 수가 없답니다.
선율을 계~속 듣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걸음 나아가고있는 애처럼
저도 뮤직과 같이 느긋하게 갈까 해요.
느긋함도 때때로 필요하지않나요?
가락만 감상하고 싶지만…. 참아야겠습니다.
저는 그러면은 계속해서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