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옥 빗물
컴퓨터 바탕화면은 항상 바꿔요.
기분전환을 위해서!
가락도 많이 들어봅니다.
역시 제 마음을 위해서예요.
채은옥의 빗물 …
내 마음을 좋게 만들어주는 음악.
멀리 있는 것이 정말 아니고 항상 옆에 있답니다.
오늘은 이런 배경입니다.
풍경을 보니까 오늘 하루도 고민을해요.
어떠한 뮤직을 들어볼까?
방문자 여러분들과 다 같이 듣고 싶답니다.
으음, 그런 얼굴 하지 말라며~
토닥임을 받아버렸습니다.
하핫… 저답지 않게 격려를 받다니
내 자신이 필요할 때… 토닥토닥거려준
그 친구의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난답니다.
그 친구와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
그러한^^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우연은 없겠지요.
그래서 좋은 추억만 생각해보죠.
친구와 같이 재밌었던 일들
이러한 일들을 자연스럽게
쭉~ 떠올리다 보니 얼굴에
기분좋은 웃음이 가득해졌습니다.
예쁜 웃음이 말입니다.
그리고… 사진첩도 본답니다.
위로와 격려를 받았던 그 친구의 사진도…
있었답니다. 우와.
진짜 간만에 보는 포토들이
나를 기쁘게 했습니다.
아직 앳된 얼굴을 한참 보면서
멜로디 하나를 틀었답니다.
쭉~ 들려오는 가락이 저를
다시 한번 행복의 감정으로 변화시킵니다.
너무 좋은 뮤직이랍니다. 정말….
'일상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rl's Day (걸스데이) If You Give Your Heart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0) | 2016.07.28 |
---|---|
임재범 "이 밤이 지나면" (0) | 2016.07.28 |
이수영 I Believe (0) | 2016.07.27 |
IU(아이유) The red shoes(분홍신) (Performance ver.) (0) | 2016.06.27 |
쿨 (Cool) 이 여름 Summer (0) | 201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