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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포토북으로 추억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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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로그 포토북이 도착했어요


뽁뽁이에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왔어요










퍼블로그 포토북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에요


아이들 성장과정이 담긴 사진들 어디에 보관하고 계시나요

전 포투북으로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는데요



일반앨범보다 훨씬 가볍고

사진인화가 아닌 인쇄형태라 보관도 쉽구요

무엇보다 제가 직접 꾸밀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처음에 퍼블로그 포토북 다지인을 고를때 심플한걸 선태하자 생각했거든요

받고보니 디자인도 참 이쁘면서 마음에 들어요








퍼블로그는 글씨체도 다양해서 골라쓰는 재미도 있죠








저는 튼튼하고 두꺼운 하드커버를 선택했어요








퍼블로그 포토북 마감처리도 아주 깔끔하고 잘 되어 있네요








종이의 두께도 두꺼워요








종이의 질감을 느껴보려고 만져봤더니 부드럽더라구요









아이의 성장과정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퍼블로그 포토북

저는 아이가 둘이라 일년에 한번씩은 각각 포토북을 만들어서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담아주려고 해요








아이의 표정이 살아있는 느낌이 포토북으로도 잘 표현이 되어 있네요^^









나영공주는 38개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제가 포토북을 이렇게 만들어 주면

자기얼굴이 나왔다며 좋아해요



혼자서 포토북을 넘기며

엄마 나영이야 말하기도 하고

저한테 들고와서는 설명도 해달라고 한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사진을 넣을 수 있고 퍼블로그 로고가 보여요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사진폴더

컴퓨터에 보관만 하지말고

포토북으로 만들어서 추억을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