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핀 연 Live

허클베리핀 연 Live

지금 함께할 한편의 뮤비는 허클베리핀 의 연 Live입니다.
삶에 찌든 나를 토닥토닥해주는건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요?
이 블로그에서 들려오는 노래가 아닐까 하네요.
여기에 계신 여러분께 같이 한번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귀여운 미소 만끽하시길 원하고,

마을을 열고 천천히 들어보시길 바래요.

굿! 이제 행복한 음악 들어 보시죠!


아픔을 토닥여주는 이 멜로디…
그것은 어떠한 놀라운 하모니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귀에 대고 계신 이 가사만으로도
괴로웠던 생각에 많은 회복을 받을 수 있겠죠!
그래요, 엄청 괴롭다고 느껴지실때
은은하게 들려오는 뮤직과 함께 술에 취하심이 어떨까요?

따뜻한 볕 밑에서 하모니는 배신하지 않고 누구나 같이 있답니다.
현실의 괴로움을 가끔은 놓으시고
하~ 하고 밥을 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자, 보세요. 여유로운 안식이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양쪽 눈을 확하고 감아보시고 천천히 돌이켜보세요.
너에게 전할겁니다 여유란 가까운곳에 있지 않다고
당신의 멍든 소울에 적지 않은 쓰다듬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