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 Red
괜찮은 음악은 지겨워 보일정도로 뺑뺑돌 듯 한다죠.
Aida의 Red
쭉 듣게되도 지루하지 않아요.
가락도 그렇죠.
계속 들어도 지겹지 않는 음악
모두와 함께 느끼고 싶답니다.
노래 즐기시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래요.
곰곰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움츠러드는 생각이 드네요.
곰곰히 생각을 하니 생각에 잠길수록 생각의 울타리 안에서 맴도네요.
어쩌면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추위(?)는 없을 걸… 그래야겠죠.
행복한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삶은 수많은 일들을 느끼게 하고 철학에 인도하네요.
중앙공원에는 일상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
그리움이 가깝지도 않는데 쯧! 광명은 갔지만
근처에서 오랜만에 만난 하루 저기 저 먼곳을 보면 안좋았던 기분이 모두다 없어집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시간이 가는것도 즐거워져요
하루가 끝나면 편하게 누워서 있는것보다 기분좋은 시간이 훨씬 더 힘이 된다네요
갈증을 해소하려고 물을 마시듯이 편안함을 찾으려고 조용한 음악을 찾게되죠
오늘 계속 떠올랐던 음악이 생각이 안나서 찾고싶었는데 이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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