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drick Lamar Yung Boys World
지금 선사할 한편의 뮤비는 Kendrick Lamar의 Yung Boys World입니다.
사회에 지쳐버린 나를 쓰다듬는건
너무 먼 곳에 있지 않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딘가에 있냐구요?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와주신 분들에게 같이 감상하게 하고 싶네요.
즐거운 스마일 만끽하시길 기원하며
명상을 하며 천천히 들어보시길 바래요.
자, 이제 정겨운 음율 들어 봅시다요.
오늘은 왠지 내가 초라해지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왠지 혼자였던 때부터 그가 그리워지네요.
아무래도 영화라도 한편 봐야겠습니다.
오늘 나에게 두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 인생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삶은 지나간 추억들을 사랑하게 하고 묵상에 안내합니다.
어두운 지하철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다. 스쳐가는 인생들!
어둠이 오지 않았는데도 뭐가 급한지 불빛은 가버렸지만
근처에서 살짝 술을 마시고 하늘에 별을보면 피곤함이 전부 없어지죠
음악을 들으면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이렇게 시간이 가도 의미가 있네요
하루를 마무리할때면 편하게 누워서 힘을 내는것 보다 즐거운 시간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목마름을 해소하려고 물을 찾고 편안함을 위해서 음악을 듣게되죠
하루종일 머리에서 맴도는 음악이 생각이 안나서 궁금했는데 이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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