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ton Rudieska 걷고 싶은 거리
엄청난 쓰라림이 온다해도
송과 함께면 두렵지 않습니다.
음악은 우리를 웃을 수 있게 해줍니다
바로 이 가락이 그렇게 해줘요.
Kingston Rudieska의 걷고 싶은 거리 들으면 이런 느낌이 나요.
이뻐지는 기분? ^^
느낌이 최고로 좋아지는 것 같아져요.
무언가를 멋대로 확실 할 수 있을까요?
경험만으로 단정지어 버리면
이 세상은 당연 조그만해지고 의심으로 가득차겠죠.
얼마나 무섭습니다. 정말, 덜덜 하네요.
이럴땐 아무생각 없이
다른일을 하며 마음을 다 붙잡아봐요.
한숨도 눈치보지말고 후-하- 하고 내뱉어보세요.
그러면 많이 괜찮아지겠죠?
무언가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노래의 신도 모르는 음악의 놀라움 ….
안쪽까지 닿는 소리는 괜찮습니다.
헤헤 정말 즐거워서 이렇게 포스팅을 쓰다가도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생각을 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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