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건강식 밥상 앞에서
건축 이야기
2014. 10. 13. 23:55
나이가 많아질수록 건강에 대한
열정이 생긴다
건강식 밥상은 어떤것인가?
어렵지 않다
힌 밀가루와 힌쌀을 줄이고
나트륨이 적은 식사 습관을 가져야한다
채소와 과일,
탄수화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있는
식단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밥은 힌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호한다
콩을 따로 넣으면 더욱좋다
푸른 잎 채소는
따로 챙겨 먹기가 힘들어서
모링가 가루와 솔잎가루를 챙겨먹는다
과일은 철마다 나오는 과일을
하루 두끼는 꼭 먹는다
국은 조금 싱겁게
라면은 스프를 한 티스푼 빼고 끓인다
그리고 식사 후 걷기
잠자고 일어나서 목, 허리, 발목, 손목 돌리고 스트레칭한다.
이렇게만 습관을 고쳐 나가자
건강은 행복한 삶에 첫 발걸음이당
열정이 생긴다
건강식 밥상은 어떤것인가?
어렵지 않다
힌 밀가루와 힌쌀을 줄이고
나트륨이 적은 식사 습관을 가져야한다
채소와 과일,
탄수화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있는
식단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밥은 힌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호한다
콩을 따로 넣으면 더욱좋다
푸른 잎 채소는
따로 챙겨 먹기가 힘들어서
모링가 가루와 솔잎가루를 챙겨먹는다
과일은 철마다 나오는 과일을
하루 두끼는 꼭 먹는다
국은 조금 싱겁게
라면은 스프를 한 티스푼 빼고 끓인다
그리고 식사 후 걷기
잠자고 일어나서 목, 허리, 발목, 손목 돌리고 스트레칭한다.
이렇게만 습관을 고쳐 나가자
건강은 행복한 삶에 첫 발걸음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