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 한 보리밥 맛이 일품!

구수한 맛이 일품인 보리 비빔밥

옛날에는 먹을것이 없어서 먹는 음식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 맛이 좋아서 먹는 음식이 되었다.

조금 어렸을때는 보리쌀이 참 싫었는데

요즘은 비빔밥을 먹으려면

기왕이면 보리밥이란 생각이 든다.

가득가득 나오는 채소와 나물들 

살도 안찌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 ~

구수한 된장찌게도 함께 나오니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보리밥 반~ 쌀밥 반 ~

 

 

 

 

 

야채와 나물들 가득넣고 ~

 

 

 

 

 

쓱쓱 비벼본다 ~

 

 

 

 

우와~ 진짜 맛있다 ~

보리밥의 특유의 식감과 향이

입을 자극하니 먹는 내내

기분좋다~

 저녁식사로 참 좋은 메뉴인것 같다

앞으로는 종종 먹으러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