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국보자매 금수강산
건축 이야기
2013. 8. 14. 10:44
국보자매 금수강산
국보자매의 금수강산 들어봅시다.
행복한 음!
여기서 밖에 들어보는 노래
그런 웃음의 멜로디를 찾으러…
너무 멀리 있을거라 생각 하시는 중 인가요?
이 음악 한번 쯤 어떠세요?
기쁨의 알이 될 하모니 이여요.
노래도 책처럼 마음의 거름이 된답니다.
한장 한장 책을 넘기는 것 처럼
음악도 조용히 들어 보세요.
어때요? 너무 좋죠?
이렇게 뮤직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되게 합니다.
메아리 울리듯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색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조용히 감겨오는 노래는
분명 신이 건내준 프레젠트 인겁니다.
뮤직은 너무 신기하네요.
어떡하면 궁금하네요 ㅋㅋ
여러분은 못느끼시려나?
만드는 것에 대한 고통 에서 나온 노래는
자식같은 느낌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