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김건모 시인의 마을(The poet's town)

건축 이야기 2016. 8. 1. 11:00

김건모 시인의 마을(The poet's town)
음악을 들으시면서 기분을 편안하게 하세요.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조용히 심연에서 들려오는 울림을 들어봐요.
이럴 때 나는 오늘도 힘냈구나 하며 나를 다독입니다.
노래가 주는 안정 덕분이지요.
김건모의 시인의 마을(The poet's town)…



그 안온 덕택에 하루하루를 잘 살아냈음에 감사해요.
현재 흐르는 뮤직을 들으며
나와 비슷한 마음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음악이 주는 안정을 꼭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아주 조용히 눈을 꽉 감고 들어봐주세요.
<김건모 시인의 마을(The poet's town)>




가락을 진심으로 감상을 하면서
태교를 하는… 부모의 모습을
쭉 바라…보고 있다면
맘이 뿌듯한것같아요. >ㅁ<
정말 새로운 생명을 조심스레 품고 있는
엄마의 모습들이 넘나 예뻐 보였습니다.


가락을 들어보면서 릴렉스~~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전 생각을… 해봤습니다.
으음, 나도 하모니를 정말 열심히 감상해봐야겠군!!
그런 생각을 말이죠. 후후…


정말 보잘것없어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멜로디를 들으면서 제 스스로도 편안한
맘으로 아얘 바뀔 수 있을까요?
그러면 진짜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곡조를 감상할까 진짜
계속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걍… 제가… 매번 감상하던, 넘넘 선율을
정말정말 열심히~~ 감상해보기 시작했답니다.


이러한 게 감정이 안정되는 것인가?
아아.. 선율로 태교를 하고있는
이율… 제 자신이 감상해보니 잘 알겠습니다.
음~ 하하^^ 그래서 지금…도 듣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들어보고 싶군요.
이 선율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