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김광석 혼자 남은 밤
건축 이야기
2013. 5. 22. 08:44
김광석 혼자 남은 밤
안녕하세요 옥상방수 지붕의 달인 예지붕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곡 한번 즐기고 휴식!
자 차분하게 좋은곡과 다시 happy한 오늘 되세요....
김광석의 혼자 남은 밤입니다.
정신없는 시간 같이할 사람들 조금이라도 눈좀 붙이시고 ㅋ
오늘도 이 노래 보시고 희망찬 시간 같이되길 바래요.
추천드린 음악은 요즘 최고로 즐겨듣는 영상 고른것 공개합니다.
다같이 음악 즐기시고 행복한 하루 됩시다.
예전 피씨와 인터넷자체가 생기기 전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누구든지 일부러 본인의 이름을 안보이게해
지금처럼 다닐 매체가 전무했어요.
허나 컴퓨터란 비현실이 만들어지면서 인간들은 누구나가 쉽게
그사람을 아무도모르게 알수없게하고
맘을 뱉어내는것이 되는 세상이며 당연하게 순식간에 지구촌
모두가 하나가 이뤄지는 이유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라 사람의 맘이 무슨모양인지 볼수있는 매체이기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착하고 명랑하고 쭉 미소짓던 한사람이 인터넷에서는 다른 부모를 공격하고
갖은 욕과 부정을 하고, 사회에선 말도못걸고 대화도 안하는 조용한 사람이
인터넷에서 말이많고 욕을잘하며 폭행을 잘내는 인간으로 돌변합니다.
지켜지고 자신의 치부와 정보가 확인되면 그들이 여기서 얼마나 안좋게 될수있는지 알수있는
性善說 性惡說 머리아프게 볼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매체인 인테넷에서도 인간성이 느껴지는 사람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