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김종찬 산다는 것은

건축 이야기 2013. 6. 13. 09:08

김종찬 산다는 것은

엄청 공허할때 뮤비 한번 들어보십시오.
미친듯하게 흥겨운 가락을 듣는다면
몸과 마음이 기뻐진답니다.
먼지한톨없는 하트에 신비한 멜로디라는 것은
기쁨과 손잡고 다가오는 반가운 손님
김종찬의 산다는 것은
큰 마음을 전달해줄 수 있을 거랍니다.


마음은 무엇일까요?
쭉 생각 해보니
모두를 안정되게 만들어주는 것일까요?
엄청나게 심난해 집니다.
길거리에 들려오는 음악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무언가가 각자 다릅니다.
저가 진짜 단정지을 수 있나?
신기한 뮤직의 현대…
이제는 뮤직 없이 사람은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주변이 소음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마음을 보며 느끼면서
예쁜 하모니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