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더블에이 OK ABOUT IT

건축 이야기 2015. 9. 6. 12:00

더블에이 OK ABOUT IT
아아.. 노래를 쭉~~ 들어본답니다.
사실 아무거나 괜찮…은데
아~ 오늘따라… 유난히 들어보고 가락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하모니를
아~ 오늘따라… 감상했습니다만, 바로… 이 멜로디죠.
더블에이의 OK ABOUT IT…



하하^^ 노래가 진짜로 좋았답니다.
그래서~ 하루 내내 이 가락만
계속해서 들었네요. 신기했답니다.
이런식으로 들어도 질리지 않으니
^_^ 내일도 아른아른거릴 것 같아요.
<더블에이 OK ABOUT IT>




오전에 눈을 뜨자마자 음악을 청취하는 사람들
또는 한낮의 따사로움이 눈이 감길 듯 하여서 뮤직으로 피로함을 해소하는 사람들
그것도 아니라면 모든 것이 전부 마무리된 늦은 밤에
뮤직을 경청하며 하루의 일과를 느긋하게 궁리하는 사람들
자신은 어떤 사람에 속하나요?
뮤직은 이런식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안식이라는 선물을 건내는 것 같습니다.


뮤직을 경청하며 안식을 취한다… 정말 감칠맛나는 말이지 않을까요?
안식을 취하는 방법들은 참 많아요.
Movie를 본다든지, 음악을 듣는다든지, 운전을 한다든지..
자기의 일들을 살려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참 좋아요.
그러나 타임이 허락치 않는다면? 머니가 허용치 않는다면?
정말 빠르고 편안하게 쉼을 가지는 노하우를 택하게 되지요.
어떠한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안식을 가지는 방법일까요?
내가 궁리하는 것이란 음악을 청취하는 것 꼴랑 하나인 것 같네요.
지니고 있는 음악을
뭔 Song이든 상관없이 그냥 들어본다면 되는 거에요.


비싸지 않다해도 되고, 타임을 내지 않다해도 되요
그저 송을 들으며 쉼을 취해주면 됩니다.
정말 간편하죠?
현재 내 음악을 들으며 쉼을 취하고 있습니까?
반드시 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