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도끼 Best Time

건축 이야기 2013. 6. 22. 08:33

도끼 Best Time

문득 워터가 담겨져있는 생수통을 봤습니다.
정말 워터는 반짝반짝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어두움이 존재하지않는 것 같았습니다.
음악도 그럴꺼라 생각해요.
결점없고 깨끗한 음악을 다 같이 듣고 싶답니다.
도끼의 Best Time
자, 모두에게 즐거운 노래 들어 보시죠!


도피처를 찾고계시군요.
인생을 살아가는게 다 괴롭고 힘들 때
어디로 도주하고 싶지 않을까요?
화자도 그럴때 많아요.
근데 별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현실만 야리꾸리해지거나 마음만 쓸뿐
끝나더라도 맞서 보는게 괜찮더라구요.
통쾌해지기라도 하지 않나요?
맞다! 저만 궁상맞게 사는 것도 아니죠.
그렇게 생각해보니 마음은 나아져요.
조금 외로워도 아자아자입니다.
스스로만 괴로운 것도 아닌데요.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아자!아자!
여러분 힘내세요!
아! 굿한 노래와 함께라면
전보다 아자아자! 하실 수 있습니다.
으쌰으쌰 뮤직도 듣고 기분도 기뻐지고
짱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