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몽니 난 여전히
건축 이야기
2015. 1. 31. 14:51
몽니 난 여전히
반짝거리는 빛의 파워에 쭉~ 이끌려
몇 번이되건 다시 만나죠.
서로와 서로를 계속 끌어들이는 자석~
그러한 음악입니다.
몽니 의 난 여전히 …
계~속 끌어당기는 음악이 나를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선율이 시작됩니다.
다른사람의 추한 감정…도
모두 사라져 버리는 가락.
진짜 짱~짱한 멜로디입니다.
그럼 하모니를 시작합니다.
저희 집 멍멍이가 말을 해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음, 그럼 정말 편할 텐데 말이죠~!
어딘가 아플땐 정말로 아프다…
하하, 하긴 그렇게 말하면 사람이겠죠…
아, 이제는 행동만 잘~ 봐도 깨달을 수 있어요.
아~ 맛나는 것을 달라면서 번쩍이는 눈망울에도
절대절대 굴복하지 않는 강력한 맘도 지녔답니다.
하하~~ 절대로 군것질거리 안줄 거란다!
그렇게 강아지와 같이 있으면
정말 지루한지 모르고… 지낸답니다~
자주자주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조금 죄송하긴 하지만 음, 그래도 익숙해지면은
또 다시 쿨쿨 자기도 하고 들어주고….
아주 평범한 하룰 보내봅니다.
가끔씩 산책을하러 나간다면 좋네요.
멍멍이도 정말로 좋아하죠.
그래서… 오늘도 나가려고 하죠.
날씨가 괜찮던, 나쁘던 아주 조금 신경을 쓰지 않죠.
걍 뛰놀 수 있다면은
이게 바로 최고가 아닐까요?
흠, 집에 와선 선율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쉰다는 의미로 말이죠.
진짜로 깜~짝 놀라겠지만은… 후후^^..
아! 오늘은 조금 나쁜 주인을 해보고
가락을 감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