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결혼해
박혜경 결혼해
소음 넘쳐나는 지금 이 순간
음악은 생명의 씨앗 같은거죠.
박혜경의 결혼해 또한 그럴 것 입니다.
상념도 사랑으로 바꿔버리는 힘!
음악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거 참 좋은 것 같습죠.
이어폰 하나 정도면 연인과 나눠 가지는거죠.
뭔가 허무한 현대에
사랑을 나누는 여유 같달까요.
좋은 필이 만들어지는 것 같답니다.
빨개지기도 하고… 프렌드라면,
얘기가 가능해 지기도 하니까.
유명한 노래랑 같이 할 친구와
이어폰 한쪽 씩 나눠가져 들어봐요.
작은 좋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 오글거린다고도 한다지만,
이런거 최고로 좋아요.
그냥 혼자 듣지 마세요.
모두와 함께 들어보심이 어때요? 음악을
그런 의미로 여러분과 모여 송을 들어도 될까요?
한짝씩 나눠듣지 않더라도 이런 좋은자리에
괜찮은 마음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