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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킹즈(Buga Kingz) 싸이렌

건축 이야기 2015. 2. 25. 17:30

부가킹즈(Buga Kingz) 싸이렌

 

 


저의 모자람을 채워주는 긍정적인 것?
바로바로 이러한 멜로디가 아닐까요?
하하하 노래 시작할께요.
쭉- 감상한다고 지루해하지 말기를~



아아… 뭔가 후두둑 떨어지길래…
으음, 이게 뭘까? 이렇게 날씨가… 정말 좋은데 비오나?
라고 창문을 보니… 징그러운 벌레가 뚝!
하고~ 창문으로 뚝하고 떨어진 적이 있었어요.


진짜로 깜짝 놀라버렸어요!! 휴~
그리고… 집안을 계속 두리번 그려가며
아, 뭐 할거 없낭? 찾아봤어요.
암것도 할게 없었답니다^^
아아… 역시 집에서 홀로 쉬는건…
정말 좋은데 역…시 심심해요. 그쵸?


그래서.. 아이들이 하는 컴…퓨터를
켰…더니 진짜 컴퓨터 자체가 엉망이었습니다.
무슨… 프로그램도 이렇게 많~~고
바탕화면 정리를 안…해놓은거야!
으음, 제가 했다는 티를 파악팍 내며
정…리를 조금 했더니… 마음이…
좋아졌답니다. 녀석들 깜짝!!!!!!
놀라겠지!! 하면서 홀로 즐거워했어요.


하하^^ 그리고 뮤직을 찾아서…
들었답니다. 혼자 있는 우리 집에
진짜 음악을… 크게 빵빵!!하게 틀어놓으니…
진짜로 좋더라고요. 오옹!! 바로 이거야!
하면서.. 감탄을 하며…
뮤직을 열심히 들어봤답니다. ^_^
역~시 노랫소리가 최고최고~~ 엄지가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