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빅뱅 WE BELONG TOGETHER M/V

건축 이야기 2015. 8. 1. 09:02

빅뱅 WE BELONG TOGETHER M/V

날이 엄청 덥네요

이럴땐 겨울의 눈이 쌓인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겨울에 직어주었던 사진을 거내보았답니다 ^^

 

 

딱딱한 돌이 된 사람의 전설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디의 전설…이라고 했는데
워~낙 그러한… 이야기가 많아야지요~
^ㅁ^ 엄청 이상한 이야기여서
뿜…었는데 그때의 전 귀찮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하하하… 정말로 웃겼어요~~
얼핏… 들어왔던 기억으로
이야기를… 해주는데… 제가 거의 지어냈습니다.
어어~ 근데 가사밖에 기억 안나요.

<빅뱅 WE BELONG TOGETHER M/V>

 

 




오늘은 무슨… 이야기들을 조잘거려볼까 진짜 고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음~ 역시나~ 나의 하루 이야기가 편하겠죠.
오늘은 뭘 했었는가….
어떤 일 같은게 일어났는가
그런 소소한 일 하나씩이
저라는 사람을 만들어주네요.
오늘도 진짜진짜 평범하고 평범하게 보낸답니다.


 


아침밥을 먹고 난 후 출근을 하기도 하고….
일을 하고… 사람과 서로 대화들을 한 다음.
정말 엄청나게 소소하지만 저는 이 평화가 아주 좋답니다.
심심하다고 생각하지만은 나는 전혀!!!
이런 안정이 진짜~ 괜찮은 거랍니다.
그래도 나의 하루하루에 퐁~당 빠지지 않는 것…은
가락이랍니다. 진짜 좋은 노랫말이죠.


 


언제나 듣는답니다. 그래서! 더~ 좋죠.
제 시간과 같이해주는 멜로디가 있다면
저는 훨훨 날아갈 것같이 진짜 좋을 것 같네요.
평범한 시간들이 쫌 특이해지길 원하고 있을 때에는
선율을 계속계속 들으면은
저라는 인간이 살짝 특별해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은지라
조금 떨려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후후후.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지내고 있죠.
평범하게, 아~주 조금은 특이하게 말이죠^ㅁ^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니까 내 인생에 만족합니다.
그럼 계속 듣고 있던 뮤직을 매일 들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