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영턱스클럽 (Young Turks Club) 타인

건축 이야기 2015. 6. 13. 10:42

영턱스클럽 (Young Turks Club) 타인
자연 속에서 듣는 멜로디.
그것을 한 번 경험해보신 적 있으시나요?
자연의 소리도 훌륭한 하모니가 되어 주지만
거기에서 이어폰을 꽂은 후 풀밭에 털썩 누워서
노래를 듣고 시원한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행복하고 느낌이 좋아요.

영턱스클럽 (Young Turks Club)의 타인 …


이 노래가 바로 자연에 어울리는 멜로디입니다.
가사는 신경 쓰지 마시고 들어주십시오.
멋진 노래는 자연과 닮은 가락입니다.
그러면 시작합니다. 가락을…



영턱스클럽 (Young Turks Club)의 타인 …


아, 어제 점심시간을 힘이 들게
보내서 그런가 저녁도 힘…들고
담날 아침도 정말 힘이든답니다.
하하^^ 역시 점심에는…
얼~른 점심을 먹은 후 푹 쉬어야해요…


계속 시달리는건 너무 싫어요~
모두다 그럴거에요. 그…쳐^^
집에서 밥을 먹고 싶군요.
그래도~ 즐거울때도 많습니다.


웃음꽃 피는 점심시간을
재밌게 즐길때도 있습니다. ^_^
막 신나게 즐기고 있음 진짜 신이나요.
^_^ 미소가 나온답니다.
점심시간에 웃으면 진짜로 행복하고 좋은데
현실은 일이네요~ 아~ 싫다


그래도~ 열심히 일하며
집에가서 쉬어가는 일도 편안하죠.
어어~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요^^
아자~~ ^-^ 힘낼거에요~


어어… 그래도 일을 보니…
한숨이 푹푹 나온답니다~
눈치를보며 적당~히 놀기도하고^^
그렇게 보내야겠네요~~ 하하~
아아~ 시간이 안가네…
점심시간에 못…노는건 이렇게 힘드네요.
아~ 오늘도 일때문에 바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