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예쁜 양귀비 꽃~

건축 이야기 2015. 6. 6. 09:21

 

오늘은 6월6일 현풍일 입니다.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그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식당에 갔다가 양귀비 꽃을 보았는데요.

이 꽃은 예전에 기르기를 금하던 꽃이었죠.

요즘도 많지는 않지만  한송이씩은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절세의 미녀에게만 양귀비란 이름을 붙여주었듯이

보면 볼수록 그 매력이 엄청난 것 같아요.

 

 

 

 

 

한송이의 위력이 위풍 당당한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색갈또한 정열적인 빨간 색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과 능력이요

체구의 크고 작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귀비처럼 그런 독특한 매력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