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지오디 (GOD) 날 기다려줘

건축 이야기 2015. 7. 23. 09:34

지오디 (GOD) 날 기다려줘

 

 

좋은 가락을 들어봐주세요.
좋은 뮤직의 기준이 무엇이냐고요?
글쌔요? 잘은 모르지만
그냥 내가 멋진 멜로디를 들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들어서 재밌는 하모니.
그래서~ 더더욱 신나질 것 같답니다.
함께 들어서 재밌는 가락….
지오디 (GOD)의 날 기다려줘…
방문자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답니다.
한번만 들어보세요!! 허허.
저와 함께 이런저런 장르의 가락 즐겨봐요.
<지오디 (GOD) 날 기다려줘>




화면때문에 눈이 지칠땐
노래만 듣는답니다. 이어폰으로도 좋고
그저 스피커 형태로도 굿~
음악이 좋아요!
지친 눈은 잠시 감고 누워서 노래를 들으면 기뻐요.
하루의 지친마음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눈의 피로가 약간 풀리면 눈을 뜨고
주변 광경을 바라본답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니 뭔가 특별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놀라워서 계속 두리번거리고 있다가
바보같아보여서 풋~ 하고 웃었답니다.
웃기잖아요? ^^ 언제나 보는 방인데 마치 신기한 걸 보는 듯한 시선.
그것이 바로 아주 작은 기분전환이더라고요.

 

 

 

 

그땐 몰랐답니다.
그리고 요런 바보짓을 친구들에게 말을하니
너 진짜 행복하게 논다 말하면서 웃어줬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전 혼자서 짱 잘놀아요~ 크크크
그런데 나 혼자서 노는게 아니고 뮤직이랑 함께인걸요?
저는 진짜 외롭지 않습니다.
언제나 뮤직이 있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