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Choa) [AOA] 아직 하지 못한 말 (Words I Couldn't Say Yet) [Bride Of The Centrury OST Part 3]
초아 (Choa) [AOA] 아직 하지 못한 말 (Words I Couldn't Say Yet) [Bride Of The Centrury OST Part 3]
햇볕이 좋은 날이되면 살짝 우울한 뮤직을 들으세요.
비가 내리는 날이오면 살짝 밝은 뮤직을 들으세요.
그렇다면 기분이 딱 중간이 됩니다.
저만의 비결입니다.
아주 기분좋은 날이오면 이 기분을 컨트롤해 주어야 해요.
기분이 좋지않은 날이오면 또다시 이 필을 컨트롤해 주어야지요.
초아 (Choa) [AOA] 아직 하지 못한 말 (Words I Couldn't Say Yet) [Bride Of The Centrury OST Part 3] …
그것을 노래로 해본다는 것-
듣고 있으면 즐거워지는 노래.
이게 바로 하모니가 건내는 약이 아닐까요?
진짜 어렸을 때 내가 생각나서^^
갑~자기 먹…던 음료수를 뿜었던 것 같아요.
음, 원인이 바로!! 무지개에 있었어요.
아주 예전에 무지개 끝쪽에
진짜 큰 보물…이 존재한다고 어디선가 들어서
계속 달려가 끝을 향해…서 간다며
정말 노력했던 적이 있죠.
세상에….! 얼마나~ 부끄러운가요~
하하, 그렇게 난 무지개 끝에
도달…해 본 적은 없지요. 당연하답니다.
하핫… 그래도….! 이러한 어렸을 때가
진짜로 순수하고 살짝 어이도 없어서~!
아~ 나도 모르게 뿜었던 거죠.
음, 아 그 때로 돌아가보고 싶답니다.
하하… 근데 지금은~ 정말 먼 예전 이야기이죠.
그~래도 이렇게~ 무지개…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도심에서 떴던
무지개도 보고….! 정말로 신기하죠.
참으로 이상…한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 이후론 다신 무지개를
다시는 못 볼 사람처럼…! 열심히! 쳐다봤네요.
무지개 끝!! 거기…도 한번 보고…!
그리고… 무지개와 어울리는~
진짜 예쁜 노래도 들어봤답니다.
진짜 웃기긴하지만 진짜로 멋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