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빠빠빠 [하이원서울가요대상]
크레용팝 빠빠빠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춥디추운 겨울도 이제가는가 ...싶었는데
안가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는것 같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매섭게 불던지....
넣어놓았던 페딩과 부츠를 다시 꺼내었네요
이럴때 감기가 잘 걸린다고 하니
꽁꽁 사매고 다녀야 할것 같아요
너무 귀여운 걸그룹 크레용팝
섹시컨셉이 주를이루는 요즘
엽기바랄한 복장으로 나와서는
저를 웃게 해주는 덕분에
너무 정감이 간 그룹이예요
앞으로의 재미난 노래도 기대해봅니다 ^^
그럼 오늘의 노래 빠빠빠 레디고~~~
으음… 오늘은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다 같이 하…기로 했지요~
난 정말로 나쁜~ 사람^^
어떻게 아이…가 좋아하는^^ 것~도
전혀 모르고 아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군요.
이름만~ 그 애의 부모…고
하여…튼 부끄부끄한 사람이랍니다.
주말에는~ 졸리고… 힘이들지만
조금씩만 투자하면은 힘이들지만
아이를 좀 더… 알 수 있었죠.
그래서^^ 오…늘 시간을 했어요.
하핫… 정말정말 감정이 좋았네요.
진자 힘들긴 하…지만 정말로
진짜 뿌듯…한 하루가~ 되줄 거라고!
난 계속 믿기 있었기 때문~
우리 애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죠.
뜻…밖에 얌전~한 취미에 나도…
아이…도 편…하게 뮤직을 감상해보며
다양…한 이야길 나눠볼 수 있어가지고
정말 좋았답니다. 취미도 알고~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가락 스타일도 알…아서
정말 나중에 CD같은 것도 사주겠다 약속을 했답니다.
아~! ^^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당분간은 추위가 계속 될거라고 하니
각별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