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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
건축 이야기
2015. 2. 19. 07:00
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꾸벅 ~
오늘은 설명절 이네요
아침에 세배도 하러 다녀야 하고 바빠서
예약글을 올려봅니다 ㅎㅎㅎ
아마도 저는 이 시간이면
열심히 차례상을 차리고 있을것 같네요
이 노래는 저희 어머님께서 살아 생전에
너무 좋아하시던 노래라 선택을 했어요
살아계실제 더 많이 함게 불러드릴걸 ....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런 마음에 정말 오래전 영상을 찾았아보았네요
혜은이 씨가 정말 예뻤던것 같아요 ㅎㅎㅎ
운동한다면서 이런저런 운동을 했었는데
나 홀로 운동을 하면은 쓸쓸해서
친구 한 놈을 구슬려서 같이 운동을하고 있네요.
처음에 할때는 귀찮아하던만
몸의 건강을 살짝 되돌리고 뚱뚱했던 살도 빠지고
몸도 약간씩 다져지더니 오히려… 저보다
넘 신나게 달리기를 하더군요.
이제 귀찮아진 날 깨우러 집까지 옵니다.
정신차리고 보면 벌써 워밍업을 해놓고 온 상태더군요.
정말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후후. 제가 다 뿌듯~해지곤 해요.
저란 사람도, 친구도… 체력이 꽤나 생겨나고
몸도 서서히 다져지고 있어서 뿌듯~해하하고 있어요.
물론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술도 조~금 끊었어요
그랬더니 제 몸이 가벼워져가지고~
이대로 지낸다면 좋겠군~ 싶을 정도?
오늘은 세배도 하고 윳놀이도 하고 ...
산소에도 다녀와야 하니
제대로 운동이 될 듯 싶습니다
명절에만 있을수 있는 행복한 일이죠 ㅎㅎ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