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화나 그날이 오면

건축 이야기 2013. 6. 27. 18:34

화나 그날이 오면

지금 감상할 음악은 화나의 그날이 오면입니다.
삶에 지친 마음을 쓰다듬는건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있을까요?
이 블로그에서 들려오는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들려주신 여러분께 반드시 감상하게 하고 싶네요.
귀여운 미소 만끽하시길 기원하며

눈을 감고 천천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굿! 모두에게 정겨운 음율 즐겨 봅시다요.


이 노래는 알코올 한 병 빨면서 듣기 좋네요.
씁쓸한 알콜향이 퍼지면
누구도 모르게 이 노래를 중얼 거립니다.
어쩌다보니 복잡히 생각해봅니다.
어휴 술이 아니라 마음에 취해보고 싶습니다.
시나브로 저는 이 멜로디에 가끔씩은 행복해집니다.
멜로디는 모든걸 나와 함께 나눌수있는
인생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인간은 각각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지 않습니다.
뭐, 노래를 듣고도 아무런 필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분명히 어떠한 멜로디라 해도 가사 하나하나라면 행복 해 질 수 있습니다.
흥얼거리는 음율에 세상 근심 모두 잊을 수 있는게 뮤직이라고 해요.
앞으로의 기회가 많은 미래가 이 흥얼거림에 들어 있는 거죠.
현실을 아끼게 여겼던 많은 인간들과 가사를 이야기하며
술 한잔 짠~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전부 천천히 느낌에 취해버릴 것 입니다.
물론 나도 흥겨운 가락에 전부를 놔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