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터

Zion.T(자이언티) Two melodies(뻔한 멜로디)(Feat. Crush) MV

건축 이야기 2015. 7. 26. 09:01

Zion.T(자이언티) Two melodies(뻔한 멜로디)(Feat. Crush) MV

 

 

며칠전 무한도전을 보면서

자이언티라는 가수를 처음본것 같아요

양화대교를 부른 가수가 자이언티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얼굴은 처음본 것!

상당히 재미있고 자신의 일에 프로틱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치 카멜레온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

그래서 그 다음부터 그분의 모든 노래에

왕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  


 



 

피부에 문제가 생겨서  관리를 받으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바로 이 음악이였어요

요즈음에 피부가 악화되서 기분이 괜찮지 않았는데
ㅎㅎㅎ 노래 하나로 이렇게 기분이 업업~
나이도 나이인지라 관리도 필수였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갔지만 긴 기다림에
지쳤는데… 역시 노래는 최고입니다.
제가 들었던 음악 들려드립니다.


<Zion.T(자이언티) Two melodies(뻔한 멜로디)(Feat. Crush) MV>

 

 




우리 집 창문을 활짝 열어보곤해요.
방으로 들어오는 볕이 번쩍이게 빛나면
아… 드디어…! 아침이군~ 라는 생각들이 든답니다.
아님 벌써 가을이네? 시원하구나..
다양한 상황들이 있을거에요.
답답한 방을 환기 시켜보고 진짜 좋아요.

 

 


정말 맑은 햇볕이 나 자신을 감싸안고
그렇게! 행복한 얼굴로 하루를 시작해요.
정말 맑은 햇볕이 나를 번쩍거리게 만들어주는
저의 기분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이러한 매일이 기다리고 있어주는
그 사실과 현실이 진짜 행복해요.


그래서… 마음의 창문을 열곤해요.
반드시 이른 아침이 아니어도 좋아요!
걍 마음의 창문을 열어보고 진짜 좋은 볕을 받게되면
이것으로도 충분하죠.
그저… 따스함을 느끼고 싶은 거랍니다.


마치… 이러한 선율처럼….
볕 같은 그러한 하모니를 느끼면서
그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면서
마치… 따뜻한 부모님의 품 안 같이….
꼭! 감싸안아주는 따시한 온기…
그렇게! 언제나 포근하게 지내보고 싶습니다.

 


음악을 또 한번 들어보도록합시다.
햇볕 같은 선율이 절 행복하게 만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