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8282
듣기좋은 뮤직은 지겨워 보일정도로 무한반복 해요.
다비치의 8282
매일 들어와도 지루하지 않죠.
뮤직도 그래요.
한곡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는 송
블로그에 들려주신 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음악 감상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래요.
해법이 나오지 않고, 이것 저것 찾기만 할 때
정말 제 스스로가 한심했습니다.
피안을 달리는 것 처럼 텅비고 어이없는 일,
눈을 지그시 감고 옛 추억을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바보같은 모습을 ^^
지하 어두운 곳에서 비춰지고 있는 무엇인가
언제부터인가 생각해 왔던 내일로 날아갈 수 있겠지요.
조금 틀린 목표로 달린다해도
그리고 엄청 평범하지않은 모습으로 달린다해도
음악에 뻘쭘함을 잊어버립시다.
바른 길을 찾는 것은 분명히 쉽지 않을 거에요. 그래도
결론적으로 너(?)만의 무언가를 찾아 낼 수 있겠죠?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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