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Peace 장미
불면의 저녁 …
Love & Peace의 장미 들어보시는게 또 어떻겠습니까?
쓰담쓰담 엄마의 마음을 느끼면서
코~ 하는 아기가 생각 나지 않습니까?
뮤직을 집중했다는 것만으로도 일상이 편해집니당.
삶의 여운은 항상 노래와 함께 느껴집니다.
어딘가를 찾으신다구요?
그냥 살아가보는게 진짜 어이없고 힘들 때
어디로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
저도 그러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근데 별로 나아지지는 않아요.
상황만 복잡해지거나 마음만 쓸뿐
끝이라도 맞서 보는게 낫더라구요.
시원하기라도 합니다.
그리고 저만 힘들게 살아가는 것도 아니여라~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은 괜찮아져요.
조금 힘들어도 아자아자입니다.
저만 힘빠진 것도 아닌데요.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힘내야겠습니다.
전부 힘내세요!
아! 괜찮은 가락과 더불어서라면
크게 힘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으리얏! 노래도 듣고 느낌도 기뻐지고
진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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