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 지붕개량 & 옥상방수공사

슬라브 개량 지붕방수 옥상방수공사 전문가  예지건축 입니다

 오늘은 소한의 얼음이 녹는다는 "대한" 이었는데요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슬래브도 이제 해빙기를 맞이하면서

 공사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는 추세 입니다  

 

건축물은 일반적으로 지붕과 바닥, 그리고 사면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6개의 면으로 되어 있는 부분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붕 면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자와 같이 지붕만 있는 건축물은 있어도

벽이나 바닥만 있는 건축이 없다는 사실만 보아도 지붕의 중요성을  인정하게 됩니다

 

 

 

 

 

"건축물이라 함은 대지에 정착하는 공작물 중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다는 것으로 건축법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건축물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눈과 비를 막는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을 기존의 방법으로는 해결 받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공법이 출원 되는 것이며 무엇보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방법으로  

칼라강판 공법을 꼽을 수 있습니다

 

 

 

 

 

 

 

원시인들도 비가 새는 집에서는 살지 않았을것 같은데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재료와 공법을 과신한 나머지 지켜야 할 상식을 벗어난 설계와 시공이

주된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자연의 법칙과

 재료별로 갖고 있는 특성을 무시한 건축물은

물이 새는 결과를 낳게 되며,

물이 새는 건축에 관여된 전문인은

 입이 열개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가 되는 것입니다  

 

 

 

 

 

건축의 기본적인 기능인 물을 막을 수있는 방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지붕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서 찾아야 합니다

사소하게 취급된 부분을 통하여 흘러들어오는 물을 막으려면

사소하게 생각되기 쉬운 부분부터 찾아 보완하고 개량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 건물은 상가와 주택으로 구성된 건물인데요

가장 윗층에는 단열과 보온이 되지 않아 겨우내내 추웠으며

작년 여름에는 아주 더웠다고 합니다

습기는 여름철 누수만큼 겨울에는 상당히 무서운 존재이므로

외부의 온도와 내부의 온도가 많이 차이나지 않도록  

보온덮개를 깔아주어 에너지 절감효과를 보도록 했습니다

 

 

 

 

 

 

 

슬래브 옥상에 시공한 재료는 포스코 생산 정품 칼라강판으로

최고의 품질 향상을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옥상난간대 상단부에  절곡하여 후레싱한  부자재 도

포스코 정품 칼라강판 만을 사용하며

완벽하고 확실한 방수층으로 마감을 했답니다

 

 

 

 

 

 

 

 

난간대와 이음매부분에도 미시샷시로 후레싱 하여

빗물이 스며들어갈 틈을 주지 않도록 하고

캡이 씌워진 스크루볼트로 단단하게 고정을 했습니다

 

 

 

 

 

 

 

스크류볼트는 대부분 박공지붕에 많이 사용되는데

바닥공사 시공시 못머리 녹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지붕재가 울렁거림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에 균열의 진행이 확인된 경우

콘크리트의 박리등 결손도가 크고

하중과 충격등에 쉽게 패턴을 잃게 됩니다

콘크리트 건물이라면 가시적인 누수는 피 할수없는 대상 이므로

균열에 의한 누수는 콘크리트 강도와 철근의 부식에 의한 내력 저하등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누수경로를 정확히 파악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균열이 진행 되기전 미리미리 보강작업을 해준다면

오랜기간동안 강하게 버텨주어 안전한 내구력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정도면 아주 퍼펙트하죠? ㅎㅎㅎ

 

아래는 예지건축에서 옥상개량과 방수를 위해 특허출원한 증명원 입니다

대충 하청을 받아서 공사하는 업체가 아닌 

칼라강판 공법 전문 시공업체임을 확인하세요!  

 

최선을 다한 예지건축은 이만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