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생선구이

요즘들어 육고기보다는

해산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건강에대해 관심이 많아

건강에 대한 내용을 관심있게 듣고  배우다보니

육고기보다는 해산물이 훨씬 더 좋다는 결론~

해서  갈비찜이 먹고 싶다는 일행을 꼬셔서

 생선구이를  먹으러 온것~

 

 

 

 

 

생선구이 정식 1인 만원에 주는 곳이 있기래

무작정 들어갔다.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왠지 괜찮을것 같은  느낌 ~~~~

 

 

 

 

 

차려지는 반찬들이 푸짐 한게

아주 마음에 든다.

 

 

 

 

거의 한정식 수준 ~~~~

이게 1인 만원이라니

 가성비 최고 ~인듯 ~

 

 

 

 

싱싱한 야채도 ~~~~

 

 

 

 

 

식사에 빠지면 안되는 구수한 된장찌개도 나오고 ~

 

 

 

 

 

이제 생선구이만 나오면 되는건가?

 앞접시까지 먹을준비끝~~~~

 

 

 

 

 

 

드뎌 나온 생선구이~~~

갈치 고등어 가자미 꽁치등등

모듬으로 나오는 ~

 

 

 

 

 

 

 

불에 계속해서 데워먹는 컨셉이다보니

끝까지 뜨끈하게 맛있게 먹을수있다.

오랜만에 생선구이 먹고나니

칼슘보충 제대로 되는듯 ~

다음부터는 단골이 될듯 ~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