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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우재 WooJae (타이푼 Typhoon) 하얀 첫 여행

우재 WooJae (타이푼 Typhoon) 하얀 첫 여행 First White Trip

 

멜로디를 통하여 자유를 되찾고 싶습니다.
저 창공을 쭉~ 날아다니는
새 같은 하모니..

 

 


푸른 창공을 훨…훨~ 날고있는 이런 멜로디를
저는 느끼고 싶으니
블로그에다 이렇게!! 업데이트를 합니다.
우재 WooJae (타이푼 Typhoon) 의 하얀 첫 여행 First White Trip …
새파란 창공 같은 하모니
꼭 들어보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그럼 하모니를 시작!!
푸른 하모니가 절 설레게 합니다.



아~ 정말로 오늘… 간만에
바깥에서 나와서 잠을 자는데
친구녀석이 어~찌나 코를 골고있는지
시끄러워 죽겠더군요.

 

 


잠꼬대도해요. 아… 기다려!!!
아직, 내 돈!! 같은 잠꼬대를…
얘 이상해…. 하면서 쳐다봤답니다.
사실 잠을 못자서 조~금
화가 잔뜩 났었는데 얘 잠꼬대를 계속 들으니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면서
웃음만 허허 나오는거 있죠^^

 


옆에서 음악을 들으려고 이어폰을
꽂았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제 시야가 어둠속에 익숙해지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주위를 보니
다들 익숙한 얼굴들….
보고 마구마구 웃었지요.
앗! 혹~시 깨지 않을까~~
다시 조용히한후 뮤직을 들었습니다.

 


음악소리가 정말 크~~게 들리더군요…
실제론 밖에선 안들릴텐데
그게 또 거슬리는군ㅇ!! 그래도~ 이런
사치를 누려볼 수 있는건…
이런 조용~한 저녁시간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 가락소리가 진짜로 좋군요.
코고는 그 소리도 안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