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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지금 다시보아도 너무 좋은, 대명의 야경

이번 여름 휴가를 갔던 제주도 대명리조트

아름다운 조명과 이국적인 풍경을 보면서

저녁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걸었던 생각이 나네요

 다시 가고 싶은 제주도 ~

다음에도 반드시 제주도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이 앞에 홈마트가 있는데

마트에서 과일도 사고 맥주도 사고 ......

그렇게 걸어오는데

여기가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그냥 다~~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야자수 만으로 마치 동남아 어느 호텔에 와 있는듯한 이 느낌 ~

 

 

 

 

 

산책하면서 한 바퀴 돌아보는 ......

 

 

 

 

여행은 각박한 세상에서

이렇게 잠시 쉼표를 찍고 가게 해주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인듯 싶습니다.

길지 않게 다녀왔는데 기억만으로도

이렇게 힐링이 될 줄이야 !!! 

다음에도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