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강판 옥상방수제, 튼튼한 지붕공사 (예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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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지건축 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일주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5월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 라니.....
열심히 일 하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네요 ㅎㅎ
마지막 남은 일주일도 최선을 다해봐야 겠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옥상방수제라면 지금까지 알고 계시던
방수제만 떠올리시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는 발전하게 되어 있고
좋은방법도 더 많이 생겨나기 마련 입니다.
같은 방법과 재료로는 더 이상 발전 할 수 없고
오롯이 새로운 방법과 재료일때만이
또 한번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것이리라 봅니다.
상단부는 건물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최대한 저렴하게, 간단하게 공사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으로 보자면 지붕은 뇌와 같은 존재입니다.
뇌가 무너지면 신체의 마비가 오듯
지붕이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집이라 할지라도
그 집은 무너지게 마련이죠.
때문에 절대 쉽게 가볍게 넘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큰형은 대충 지푸라기로 집을 짓고
둘째형은 나무로 집을 지었고
막내는 벽돌로 집을 지었죠.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가장 튼튼하게 지은 막내의 집만이
늑대의 환란에서 살아남은것처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간 만 공사는
위험에 속에서 그만큼의 힘을 발휘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주택은 누수로 인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다가
콘크리트 시멘트를 부어 방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슬라브의 하중부담으로 인해
오히려 짐을 더 안겨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테인레스 난간대 부분도
누수의 한 원인이 되는데
이런 부분을 모두 간과하고 바닥부분만
공사를 하는것은 모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축물을 구성하는 주요 재료들은
내수성이나 방습성이 없거나 ,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능은 아주 약하며, 건축물에 물이 접촉되거나
고이면 물이나 습기는 건축물의 구성재료보다
부재를 따라 건물의 안쪽으로 침투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침투된 습기나 물은 건축물의 강도를 약화 시키고
사용성을 나쁘게 하며 목재등의 건축재료를 부식시키고
단열성을 저하시켜 건축물의 내구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쾌적하고 튼튼하게 건물을 지키는 공법으로는
물이 침투 할 수 있는 틈을 주어서는 안되고
기온의 높낮음에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칼라강판 지붕공사는 이런 부분을 정확히 계산하고 공사하기 때문에
실패확률이 적으며 결함부위가 없어 손상되지 않고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한 것입니다.
스테인레스로 시공 되어 있던
내벽면의 상단부와 전면부분도
파라펫으로 완벽히 감싸므로
빗물이 침투 할 수 있는 틈을 주지 않습니다.
바깥쪽의 데스리부분에는 "기와형 강판"을 이용해
집 모양도 살리고 누수부분도 걱정없이
완벽하게 마감을 했답니다.
누수되고 있거나 누수의 가능성이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생각하며 공사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난 후라도 절대 누수되는 일이 없는 케미!!.
예지건축은 이 방식에 있어 그 어느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자사만의
경력과 내공으로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책임감과 성실 시공으로
빈틈없는 튼튼한 지붕공사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푸르름과 맑은 햇살이 좋은 하루 입니다 .
남은 5월 행복한 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면서
예지건축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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