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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Cockrasher Turning Point

Cockrasher Turning Point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이날만 되면  정신이 하나도 없이 .....

머리만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복잡한 머릿속을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엔 음악만한것도 없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신나고 경쾌한 노래로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Cockrasher의 Turning Point …


내 공간속 선율이라지만
분명히 여러분에게도 들려올 거랍니다.
넘 좋은 가락.
그러면은 시작할게요.
좋은 가락은 모두와 함께!



그냥 나 혼자 나불거리는 이야기랍니다.
아리아를 들어보면 맘이 좋아진답니다.
아… 근~데 이어폰으로… 들어본다면 안 되겠더라고용.
요즘~ 양쪽 귀가 정말 이상해진 것 같아서
저기~ 있는 병원에 가봤는데… 어~
다시 생각만 해봐도 끔찍하군요.


아리아를 진짜 좋아해가지고 큰 소리로 들었더니
양 귀에 살짝… 문제가 생겼답니다.
진짜진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들을 했답니다.
거리에서 감상했던 노래도
잠에 들기 전에 듣고는 했던 멜로디도
이어폰을 통해 듣곤 했던 여러 음악을 조~금
자제를 해야하는 그러한 상상…
하모니를 진짜 나쁘지 않습니다! 절대절대!


그냥…ㅎㅎ 내 좋지 않은 습관같은것들이

 나쁜 병이 되어버렸답니다.
휴…. 가락을 듣지 못한다니
넘 통탄스러운 일이라지만
더 이상… 감상하지 못하게 되는 그러한 것보다 몇 배 나을거여요.
하하하^-^ 이제는 조금조금씩 이어폰으로 덜 들어보고
스피커로 감상해야겠어요.


요즘!!!은 아무리 좋은 음악도

진짜 작게작게 들어보고 있어요.
그래도! 멋진 선율은 내 맘속에 남아있어
계~속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흐음, 역시나 저는 선율이 좋아요.
하모니는 정말로 죄가 없습니다.~
좋지않은 습관만 고친다면

음악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명약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