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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라온제나 RaOnJeNa 냉방병 Air-Conditioningitis 2011

라온제나 RaOnJeNa 냉방병 Air-Conditioningitis 2011

 

음, 제가 바라는 것이 단 하나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방문자분들께서 이 하모니를
웃으면서 감상해주시는 거예요.
라온제나 RaOnJeNa 의 냉방병 Air-Conditioningitis 2011 …
꼭… 한번만 감상해주세요.


절대~로 후회를 하지 않는 그러한 노랫소리…
당신에게 꼬옥 맞는 노랫소리.
저의 블로그에서… 찾아봐주세요.
그럼… 가락을 시작해보겠어요.
진짜 행복해지고 좋아지는 선율입니다.



인간이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본다면
무언가 힘빠지지 않아요?
나 자신이 필요없는 인간이라고 생각된다면은
마음이 상처입으면서 슬퍼지죠.
그래서 타인에게 내 스스로가 쓸모가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마음에 들기 위해서라면
그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요.


괴로울때 질 때마다 뮤직을 듣죠.
멜로디가 저의 허전함을 달래줘요.
지쳐버린 맘은 뮤직이 달래주죠.
그렇게 맘을 가다듬고나서 다시 한번 남에게
잘해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이 노력들은 어떤 사람도 알아주지도 아니하고
당연스럽게 여겨지는 친절이죠.
답을 바라면서 하는 것은 아니라지만
인간을 기대하도록 만들어요.
그 기대감을 커지면 커져갈수록 힘이들고
그럴 때마다 뮤직을 듣죠.
원하지 않는 마음을 받아내려고 하려는 것들보다
나 스스로가 살짝만 참은후 친절함을 베풀려고 해봐요.


하모니를 들어봐요.
오늘도 복잡스러운 마음을 진정을시키며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토다
그렇다면 맘이 느슨하게 되죠.
아!자! 아자잣! 오늘하루도 노력해봐요.
멜로디를 들어가며 힘을 내는 것, 좋은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