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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터

메탈리카 (Metallica) Master Of Puppets

메탈리카 (Metallica) Master Of Puppets

 

 

오늘아침도 어김없이 커피한잔하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제는 일어나면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앉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아침을 이렇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오늘은 아주 열정적인 음악을 한번 싣어보려고 합니다

잠이 홀닥 달아나는 음악

메탈리카 (Metallica)의 Master Of Puppets …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연주하는 뮤지션들도 좋지만

음악을 즐기며 열광하는 관객들의 모습도 볼만한것 같아요

신나는 음악 함께 보세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들을 했어요.
어떠한 이야기들이 많은지….
SNS에서 수없이 이야기한 것인데도
표정을 보고 이야기하니까
다시다시 이야기가 절로 나왔답니다.
이젠 이야깃거리가 더욱더 추가가되어서
자식들 얘기도 나오기도 하면서
어느 집들이 부동산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약간 심각한 얘기도 해보죠.


그리고 돈이 없이 즐겼었떤 학교다닐 때완 색다르게
이젠 돈 없이는 만나지도 못한다는
초라한 신세들이 되어버렸지만
언제 만나도 기분좋은 것들이 친구들 아니겠어요?
매일매일 웃으며 만나고 싶답니다.
표정을 매일매일 봐도 지겹지도 아니하고
같은 이야기를 매일매일 한다하여도 지겹지 않는
그것이 바로바로 절친인 것 같습니다.
뮤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는 그러한 음곡.
방문자분들의 그러한 자신의 멜로디를 찾아봤나요?


전 아직도 이지만 꼭~꼭 발견해낼 겁니다!
아자아자! 절친 같은 멜로디야! 기다려~
얼른얼른 찾아서 힘내서 듣고싶군요.
그러면은 좋을까요?
제 자신도 얼른얼른 행복해졌으면 좋을것같아요~